오사카 주오쿠 토키와마치 맛집📸.

안녕하세요 🌼

오늘은 오사카 주오쿠 토키와마치 (大阪市中央区常磐町)라는 곳에 이탈리안 맛집을 소개해볼 거예요 ㅎㅎ🤤

가게 이름은 “Macuda(마카우다)” 예요. 

셰프가 지낸 푸리아나 시칠리아 등 남이탈리아를 중심으로 한 요리로 
Macauda에서만 맛볼 수 있는 풍부한 수제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.
전국 각지에서 보내오는 신선한 해산물 등을 즐길 수 있는 이탈리아 요리점입니다.

이 레스토랑은 일본 미슐랑 오사카 교토 가이드에 2022년 2023년 연속으로 게재된 곳이기도 해요✨

그래서 현지인들께 꽤 인기 있는 곳이랍니다👏🏻👏🏻

자세한 주소는 아래에 기재해놓겠습니다 (*'▽'*)

저희는 밤에 갔다 왔어요🌕

하지만！ 여기 점심도 해요:) 화요일 수요일 점시은 안 하니까 주의해 주세요;)

그리고 런치 예약은 정해진 코스에서만 고를 수 있고요🌟

A Lunch (파스타, 샐러드, 빵)
¥1,000
BLunch (수제 파스타,샐러드, 빵)
¥1,200
Lunch Course(전채 2종, 수제 파스타 2종, 메인, 디저트, 커피)
¥3,000
※ 점심 예약은 이 코스만 가능합니다.

 

지하철 타니마치4쵸메 6번출구로 나오셔서 찾아가시면 됩니당♬

 

나와서 쭉 욱 직진하시면 돼요 그러면 오른편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보일 거예요. 

거기를 조금만 지나서 직진하면 오른쪽에 길이 나올 거예요  그 길로 들어가세요. 그길로 또 쭉 욱 직진하다 보면 왼쪽에 가게가 보일 거예요😌

구글맵에 들어가서 찾으면 빠르실 거예요 ^ ^☆彡

입구 정면으로 찍었어요 📸

손님들로 분벼있었어요(o_o) 이때가 한 20시쯤이었을 거예요.

안에서 밖을 찍은 느낌은 이렇게 ㅎㅎ

안에 분위기도 좋아요☺️ 이날 커플이랑 같이 온 사람들이 몇 팀 있었어요♡

여자친구끼리 와서 와인도 마시면서 수다 떨기 좋은 곳🌿

왼쪽: 블러드 오랜지주스/ 오른쪽: 진저에일 매운맛

저는 왼쪽 블러드 오렌지 주스를 시켰고 동생은 진저에일 매운맛을 시켰어요 ㅎㅎ

저는 진하고 맛이 깊은 블러드 오렌지주스 추천해 드려요⭐︎

요건 아마도　 “もち豚のロースト　トンナートのエスプーマ” 를 주문했을 거예요 ;;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

죄송해요 ㅠㅠ 시차로 올려서 

이건 自家製レジネッテポルチーニ茸のソース

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(((o(*ﾟ▽ﾟ*)o)))

”マッシュルームと生ハム、スカモルツァチーズのオーブン焼き“

ホタルイカと水茄子のサルサヴェルデ

마지막 디저트로 젤라토 피스타치오를 시켰습니다✨

너무 배불렀는데 디저트 배는 진짜 따로 있나 봐요 ㅎㅎ;;

여기까지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🌷

 

주소:〒540-0028

大阪府大阪市中央区常盤町2-1-3ハイネス常磐 1FMap

영업시간 : 11:30~14:00 / 17:30~22:30 (L.O. 21:00)

휴무일 : 화요일 수요일 점심+부정휴무 2일

Tel 06-4792-8262 

↓↓↓

https://macauda.jp/?fbclid=PAAaZ50PBP1yvzgCec7zZP3IB6_n3wtmiIqeOo1S1RdXdB4aoVKl5EHP778UY

Macauda | マカウダ